사회 사건·사고

[속보]포천 공장 화재, 소방 장비 40대·인력 100명 진화 중

안승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1 14:19

수정 2026.05.01 14:19

포천 가산면 공장 화재. 뉴시스
포천 가산면 공장 화재.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경기 포천시 가산면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규모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보고되지 않았다. 연기가 인근 지역까지 번지면서 포천시는 주민 대피를 촉구하는 긴급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4분께 경기 포천시 가산면 정교리 소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 경보령을 발령하고, 장비 40대와 인력 100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포천시는 연기 확산에 따른 인근 주민의 외곽 대피를 당부했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