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정치

이란 국영 매체 "이란, 중재국 파키스탄에 새 협상안 전달"

서윤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1 22:02

수정 2026.05.01 22:02

지난 4월 2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한 경찰관이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장인 세레나 호텔 주변을 순찰하는 모습. /사진=AP·뉴시스
지난 4월 2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한 경찰관이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장인 세레나 호텔 주변을 순찰하는 모습. /사진=AP·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새 협상안을 중재국 파키스탄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이란은 전날 밤 파키스탄에 협상안 전문을 전달했다.


IRNA는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전날 언론 인터뷰에서 "미국과 협상하는 데 있어 최우선 과제는 전쟁 종식과 지속적인 평화"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11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전쟁 종식을 위한 1차 회담을 열었지만,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했다.


이후 미국과 이란 모두 파키스탄을 통해 2차 회담 가능성을 타진해왔지만, 성사되지 않은 상태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