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식 산림청장은 2일 국장급 간부들과 함께 충북 괴산 백두대간 이화령에서 나들이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박 청장은 산림 내 취사, 흡연 등 금지행위와 산불 발견 시 신고요령 등에 대해 설명하는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박 청장은 "최근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무심코 던진 담배꽁초나 취사 행위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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