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일본 나라현(奈良県)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해 인근 지역에 긴급 지진속보가 발령됐다고 TBS가 2일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8분께 나라현을 진원으로 하는 규모 5.7 추정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약 70㎞로 파악됐다.
이번 지진으로 나라현과 미에현(三重県), 와카야마현(和歌山県) 등에서 최대 진도 4의 강한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 발생 직후 긴급 지진속보를 발령했다.
진도 4는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고 전등 등 매달린 물건이 크게 흔들리며 그릇이 넘어지기도 하는 수준의 흔들림이다. 현재까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시설물 피해 상황은 구체적으로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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