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안전·보안 분야 투자 유치 협력
TXV는 싱가포르 내무부 산하 홈팀과학기술청(HTX)이 설립한 자회사다. 공공안전 분야 스타트업 육성과 글로벌 협력망 구축을 전담하는 기관이다.
중진공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싱가포르 현지 스타트업 생태계 내 주요 협력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했다.
싱가포르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 참가 기업들은 현지 주요 기관과 협력해 기술 검증(PoC)을 진행하고 싱가포르의 국부펀드인 테마섹 트러스트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현지화 전략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
박장혁 중진공 글로벌성장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간 스타트업 연계 지원, 기술 교류,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공공안전 및 보안 분야에서 한-싱가포르 협력이 더욱 구체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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