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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기 "3년째 지우는 중, 본연의 피부가 가장 멋져" 문신 자제 당부

한승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5 20:28

수정 2026.05.05 20:28

사진=곽윤기 SNS
사진=곽윤기 SNS

[파이낸셜뉴스]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출신인 곽윤기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문신을 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곽윤기는 최근 과거에 새긴 문신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겪는 극심한 통증과 생활의 불편함을 상세히 공유하며 대중에게 신중한 선택을 강조했다.

지난 4일 곽윤기는 "절대 하지 마세요. 문신이 있는 거랑 없는 거 어때 보여요? 어렸을 때는 문신이 멋있는 줄 알았다. 현재 나는 3년째 문신을 지우고 있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안그래도 더위를 많이 타는데 긴팔만 입게 되는 걸 보고 지워야겠다고 생각했다.

문신을 하는 건 금방인데 지울 땐 정말 긴 시간이 필요하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취크림을 발라도 정말 너무 아프다. 진짜 살이 타는 느낌이다. 그리고 탄 냄새가 코로도 난다.
개인적으로 본연의 피부가 제일 멋진 것 같다. 운동으로 다진 몸을 보면 더 좋고요. 여러분 문신하지 마세요. 절대요"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곽윤기는 선수 생활 은퇴 이후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