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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 적용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 풍경채 1·2단지' 8일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6 09:41

수정 2026.05.06 09:41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투시도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투시도

고덕국제신도시 신규 분양 단지인 '수자인 풍경채 1·2단지'가 오는 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Abc-14, Abc-61 블록에 총 112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670가구,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456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84㎡ 기준 분양가가 5억원 초중반대로 주변 시세 및 최근 분양한 공공단지 대비 합리적인 수준에서 책정됐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2단지의 경우 실거주 의무가 없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는 전용면적 84㎡(코너타입 제외)는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세대에는 3면 발코니를 도입해 실사용 면적을 넓혔다. 고덕국제신도시 내 희소성이 높은 전용면적 101㎡는 약 5m에 달하는 광폭 거실을 설계해 개방감을 더했다. 주동 일부에는 커튼월룩을 적용하고 옥상에는 특화 구조물을 설치해 고급스러운 외관을 연출한다.

단지 앞 고덕대로에 BRT 노선이 예정돼 있으며 수도권 1호선 급행 정차역인 서정리역과 SRT 정차역인 평택지제역을 이용할 수 있어 광역 교통망이 탁월하다.
민세초, 민세중, 송탄고가 인접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평택아트센터와 근린공원 등 녹지 인프라도 풍부하게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인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평택시 고덕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