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단군 이래 (코스피가) 가장 높은 7200포인트를 찍었다. 경이로운 수치"라며 "그동안 저평가됐던 한국 자본에 대한 신뢰가 회복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윤석열 정권 당시 3000포인트도 찍지 못했던 코스피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1년도 안 돼서 지금 2배 이상으로 뛰었다"며 "그만큼 국정이 안정되고 코리아 리스크가 사라지면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 대한 신뢰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이고, 대외 의존성이 높은 경제 구조를 갖고 있다"며 "그래서 외교와 국방, 안보가 대단히 중요한 요소일 텐데 이 부분에 대한 안정이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대통령이 직접 참여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수차례 강력한 의지를 밝혔던 집값 안정, 부동산 시장 안정화의 효과가 저는 코스피로 옮겨가며 이렇게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며 "그렇다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은 '매우 잘하고 있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라고 높이 평가했다.
gowell@fnnews.com 김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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