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개 단지 1만 1472가구 대상 서비스 홈커밍데이 통합 확대해 아이파크 데이 진행 아이파크 가드닝, 그리기 신설···사회공헌 활동도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준공 이후 단지의 입주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있다.
6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4월 25일 대전 아이파크 시티에서 IPARK DAY(아이파크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아이파크 데이는 지난해까지 운영되던 입주민 서비스 프로그램인 홈커밍데이와 조경 관리 교육인 아이파크 가드닝을 통합·확대해 새롭게 개편한 입주민 체험형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주방 도구 연마, 풍선 아트 등 입주민 참여형 행사와 공용부 클리닝 등 단지 관리 서비스를 결합해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파크 가드닝과 아이파크 그리기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됐다.
아이파크 그리기는 전 연령층 입주민이 단지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소통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입주민 가족과 어린이들이 아이파크 단지를 자유롭게 표현하며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아이파크에 거주하는 자부심을 높이는 동시에 함께 만들어 가는 주거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이파크 데이 기간 동안 입주민들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주방 도구 연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와 도서관, 공용부 등에 대한 살균·소독도 진행된다.
아울러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즉석 사진 촬영과 즐길 거리 등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의류, 도서, 가전제품 등을 기부받아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활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쌀 나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7일까지 아이파크 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9일과 10일에는 범어 아이파크, 16일과 17일에는 청주 가경 아이파크 3·4·5단지, 군산호수공원 아이파크, 논산 아이파크 등에서 진행되며 마무리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입주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아이파크에 사는 자부심이 더욱 느껴질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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