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 내야수 박성한과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애덤 올러가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3∼4월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박성한은 WAR 2.71, 올러는 1.53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며 "두 선수에겐 한국쉘의 후원으로 각각 1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박성한은 개막전부터 4월까지 27경기에 출전해 타율 1위(0.441), OPS(출루율+장타율·1.161) 1위 등을 기록했다.
특히 개막 이후 22연속 경기 안타를 기록하며 이 부문 역대 1위에 올랐다.
올러의 활약도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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