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차갑기만 할 것 같은 증권맨들이 꽃을 들었다. 한화투자증권의 임직원들이 플로리스트가 돼 직접 꽃을 다듬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사회공헌 활동 '블루밍 데이(Blooming Day)'를 진행했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블루밍 데이'는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이 플라워 박스를 직접 제작하고 위로가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올해 4월부터 전문 플로리스트에게 교육받아 직접 만든 꽃으로 사랑의 온기를 나눴다.
'블루밍 데이'는 직원들에게 호평이 이어진 행사다. 행사에 참여한 증권서비스개발팀 홍명환 대리는 "꽃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나눔의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었다"라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활력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앞으로도 꽃 기부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비영리단체 플리(FLRY)와 협력해 꽃과 희망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화투자증권 장병호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멀리' 나아가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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