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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주, 필요 시점 즉시 운송 요청 가능해진다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6 15:48

수정 2026.05.06 15:48

한솔로지스유, 화물차 간편 예약 서비스 출시

한솔로지스유 제공.
한솔로지스유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솔로지스틱스 자회사 한솔로지스유가 화물 운송 비교 견적 플랫폼 '카고링크'에 '화물차 간편 예약' 서비스를 선보인다.

6일 한솔로지스유에 따르면 카고링크는 화주와 운송사를 연결하는 온라인 입찰 플랫폼이다. 화주가 원하는 운송 조건을 등록하면 복수의 운송사로부터 견적을 받아 비교한 뒤 계약까지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출시된 '화물차 간편 예약'은 화주가 계약 등 사전절차 없이 필요 시점에 즉시 운송을 요청할 수 있다. 특히 소량·비정기 물동량을 보유한 화주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화주는 카고링크 플랫폼에서 상차지와 하차지 등 기본 정보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운송 예약을 할 수 있다. 플랫폼 내에서 온라인 결제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신속한 배차가 가능하다.

카고링크의 운송관리시스템인 '로지스링크'를 통해 배차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정산 및 운송 데이터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운송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카고링크가 직접 보상하는 책임 보상 체계를 운영함으로써 운송 안정성도 강화했다.


한솔로지스유 관계자는 "화물차 간편 예약 서비스 출시를 계기로 화주들이 다양한 운송 니즈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카고링크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