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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원로교육행정가들, 김석준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6 15:10

수정 2026.05.06 15:10

부산 원로교육행정가들이 6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석준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석준 예비후보 캠프 제공
부산 원로교육행정가들이 6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석준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석준 예비후보 캠프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교육 발전과 교육행정의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부산 원로교육행정가들이 6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석준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사단법인 한국연극배우협회 부산지회장 등 회원 50명도 이날 오전 김석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를 선언했다.

김석준 예비후보 캠프는 이날 부산 원로교육행정가 지지 선언에는 유·초·중·고 교육 현장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헌신해 온 원로 교육행정가 112명이 참여해 부산교육의 미래도약과 안정적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김석준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원로교육행정가들은 지지선언문에서 "AI로 대표되는 급격한 시대 변화 속에서 부산교육에 가장 필요한 것은 흔들림 없는 안정적 리더십"이라며 "지난해 재선거를 통해 취임한 지 1년 만에 교육행정을 신속히 안정화하고, 전 교직원에게 AI 비서를 제공해 교육행정에 미래를 접목한 추진력은 김석준 후보의 검증된 실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 후보는 9년간 부산시교육감으로 재직하며 청렴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을 실현해 왔다"며 "학생 중심 교육행정, 학교 안전 강화, 미래교육 준비, 교육격차 해소 등 부산교육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 온 풍부한 경험과 뚜렷한 성과가 있다"며 "경험과 실전 감각을 두루 갖춘 김 후보만이 부산교육의 도약을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우리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갈 김석준 후보를 강력히 지지하며, 부산시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한국연극배우협회 부산 회원들도 지지 선언에서 "부산교육의 안정적인 혁신을 이끌어 온 김석준 후보가 아이들의 미래와 문화예술 교육의 가치를 지켜낼 적임자임을 확신한다"며 "김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