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과반 이상 득표로 연임 성공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인 소병훈 의원은 이날 무기명 투표 결과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한 의원이 신임 원내대표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한 신임 원내대표는 수락 연설을 통해 "앞으로 1년이 골든타임이다. 지방선거 압승으로 국정 운영의 동력을 확보하고 국회에서 입법으로 대통령을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 신임 원내대표는 올해 1월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치러진 보궐선거를 통해 약 4개월 간 원내 사령탑을 맡았다.
한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직후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를 다루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 개혁법안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란 전쟁으로 인한 민생 위기 관련 법안을 비롯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관련 입법을 올 12월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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