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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전 부안군수, 무소속으로 군수 출마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6 16:32

수정 2026.05.06 16:32

김종규 전 부안군수가 6일 전북도의회에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뉴스1
김종규 전 부안군수가 6일 전북도의회에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부안=강인 기자】 김종규 전 전북 부안군수가 6·3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부안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군수는 6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돈을 벌어오는 일등 행정, 군민이 잘사는 부안을 만들겠다"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어 "아이들 울음소리가 사라지고 청년들은 돌아오지 않는 현실을 누군가는 바로 말해야 할 때"라며 "텅 빈 들판을 지키는 부모님의 손, 부안을 떠나는 청년의 뒷모습,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상인을 생각하면 저는 결코 멈출 수 없다.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AI) 기반의 농업 혁신 △부안에너지공사 설립 △무상보육·교육 실현 △새만금 산업단지와 지역 기업의 상생 구조로 일자리 창출 등을 공약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