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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에 아이돌 '코르티스' 떴다...글로벌 캠페인, 독점 라이브도 진행[1일IT템]

주원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7 06:00

수정 2026.05.07 06:00

틱톡 제공
틱톡 제공

[파이낸셜뉴스] 틱톡이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미니 2집 'GREENGREEN' 발매를 기념해 글로벌 인앱 캠페인 #GREENGREEN을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다양한 미션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음악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7일 틱톡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오는 17일까지 운영되며, 틱톡 앱 내 전용 캠페인 허브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음악 감상을 넘어 팬 참여와 보상이 결합된 인터랙티브 구조로 기획됐다. 이용자들은 틱톡에서 '코르티스' 또는 관련 해시태그를 검색해 캠페인 허브에 접속할 수 있다.



글로벌 이용자들은 코르티스 공식 틱톡 계정을 팔로우하고, 타이틀곡 'REDRED'를 음악 앱에 저장한 뒤 해당 음원으로 영상을 제작하면 캠페인 기간 한정으로 제공되는 프로필 프레임을 획득할 수 있다.

한국과 일본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참여 경험을 확장한 특별 미션도 운영된다. 해당 국가 이용자들은 각 미션 수행 시 하트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누적해 목표 수치에 도달할 경우 뉴욕 타임스퀘어에 코르티스의 옥외광고가 송출된다. 팬들의 참여가 실제 글로벌 노출로 이어지는 구조다.

캠페인 기간 동안 틱톡 앱 내 '리스닝 파티(Listening Party)'도 함께 운영된다. 이용자들은 앱에서 이번 발매곡을 감상하면 스트리밍 수치에 따라 디지털 리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단계별로 그룹과 멤버 셀카를 포함해 다양한 리워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5일에는 코르티스가 직접 리스닝 파티 룸에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팬들과 채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팬들은 단순한 콘텐츠 소비를 넘어, 동일한 공간에서 아티스트와 실시간으로 교감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아티스트와의 소통은 라이브 콘텐츠로도 이어진다.
틱톡은 8일 밤 11시 코르티스와 함께하는 세로형 독점 라이브를 약 1시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라이브는 토크와 게임 중심으로 구성되며, 틱톡에서만 단독 시청할 수 있다.


박주영 틱톡코리아 아티스트 & 레이블 파트너십 리드는 "이번 캠페인은 팬들이 음악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미션 수행과 콘텐츠 참여를 통해 컴백을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라며 "틱톡은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팬이 보다 깊이 연결될 수 있도록 참여형 콘텐츠 기반의 새로운 음악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