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정 서강대 일반대학원 AI 행동학 협동과정 주임교수(사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기술자문그룹(TAG) 위원으로 선임됐다. 한국인 연구자가 PISA TAG 위원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일 서강대에 따르면 PISA TAG는 만 15세 학생 대상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의 설계와 분석 방법론, 통계적 타당성 등을 자문하는 전문가 그룹이다. OECD가 심리측정학 분야 전문가 8~10명을 선발해 구성한다. 신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해당 위원에 선임됐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