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은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파이낸셜뉴스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20대 이상 성인 남녀 128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응답자의 37.3%의 선택을 받아 최고 프리미엄 아파트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써밋'은 28.7%, DL이앤씨의 '아크로'는 17.4%의 선택을 받았다.
현대건설 '디에이치'는 여성(32.1%)보다 남성(38.1%)의 선택을 많이 받았다.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은 지난해 3위에서 올해 2위로 반등했다. 남성(29.4%)이 여성(25.9%)보다 선호도가 높았으며, 특히 20대 선호 비중이 32.8%로 다른 브랜드 대비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50대 이상이 31.8% 선택했다. 소득수준은 1억원 이상~1억5000만원 미만이 37.6%다.
DL이앤씨 '아크로'는 여성(18.8%)의 선호도가 남성(17%)보다 높았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1.4%로 가장 많고 20대 20.7%, 40대는 17.5%를 차지했다. 1억5000만원 이상의 소득구간에서 24.4%의 선택을 받았다.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디에이치'는 2015년 4월 첫선을 보인 국내 최고급 주거단지에로, 올해는 디에이치 켄트로나인(흑석9구역 재개발)의 공급이 예정됐다.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은 2014년 공개된 브랜드로, 11년 만인 지난해에는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SUMMIT'으로 네이밍을 단일화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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