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공기업·신탁사 브랜드
6일 파이낸셜뉴스가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fn홈페이지와 직방, 부동산R114, 리얼투데이, 대한건설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부동산개발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와 공동으로 실시한 제26회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5.8%는 "주택 공기업 가운데 LH를 가장 선호한다"고 선택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20세 이상 성인 남녀 1284명이 참여했다.
서울주택공사(SH)가 20.5%, 경기주택도시공사(GH) 9.0%, 인천도시개발공사(iH)가 1.3% 등으로 뒤를 이었다.
한국토지신탁이 65.9%의 선택을 받으며 주택 관련 신탁사 선호도 1위에 올랐다. 2위를 기록한 한국자산신탁은 7.2%를 얻었다. 이 밖에도 KB부동산신탁 7.1%, 코람코자산신탁 3.3%, 하나자산신탁 3.2%, 대한토지신탁 2.3%, 교보자산신탁 2.1%, 무궁화신탁 1.9%, 우리자산신탁 1.5%, 아시아신탁 1.0%의 선택을 받았다. 신탁사 선호도에서도 쏠림 현상이 포착됐다. 성별, 연령, 주택 소유 여부, 소득 수준과 상관 없이 전 영역의 과반이 한국토지신탁을 가장 선호도 높은 공기업 브랜드로 꼽았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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