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 내용과 대상은
부동산 시장 부문은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 등의 영향으로 인한 부동산 시장 변화와 거주 트렌드를 조사해 주거문화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브랜드 부문은 건설사들의 주택 상품 질적 수준과 주거문화 향상을 위한 인지도 조사 차원에서 실시됐다.
설문조사 응답은 3040 남성이 주를 이뤘다. 설문참여 1284명 중 남성(1029명)과 여성(255명) 비율은 각각 80.1%, 19.9%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가 37.0%(475명), 30대가 35.0%(449명)를 차지했다. 이어 50대 이상 23.5%(302명), 20대 4.5%(58명)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은 주택 소유자가 66.2%(850명)로 다수를 이뤘다. 1주택자가 54.9%(705명), 2주택 이상 소유자가 11.3%(145명)로 나타났다. 무주택자는 33.8%(434명)로 집계됐다. 현재 주거 형태는 자가에 실거주 중인 응답자가 63.9%(820명)로 가장 많았다. 전세 22.4%(287명), 월세 10.7%(138명), 반전세 3.0%(39명) 형태의 거주가 뒤를 이었다.
소득별로는 연봉 8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인 이들의 참여가 29.8%(382명)로 가장 많았다. 연봉 6000만~8000만원 26.1%(335명), 6000만원 미만 22.1%(284명), 1억~1억5000만원 18.8%(242명), 1억5000만원 이상 3.2%(41명) 순이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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