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이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멜론은 이번 스폰서쉽을 통해 음악팬들이 축제를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2007년 시작한 서울재즈페스티벌은 개최 18주년을 맞았다. 재즈와 대중의 거리감을 다양한 장르 음악으로 좁히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여왔으며, 매회 약 6만여 명의 관객이 모인다.
현재 멜론에서는 2026 서울재즈페스티벌을 빛낼 주요 아티스트 10팀을 집중 조명하는 특집 콘텐츠 '서재페 출연진 라인업 TOP 10'이 멜론매거진을 통해 공개 중이다.
멜론은 멜론매거진 특집 콘텐츠와 연계해 'SNS 최애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멜론매거진 내 '알고 가면 더 재밌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콘텐츠를 읽고, 멜론 인스타그램과 연계하여 가장 기대되는 아티스트의 스크린샷과 함께 가고 싶은 친구를 태그한 참여자를 추첨해 서울재즈패스티벌 티켓을 증정한다.
이번 2026 서울재즈페스티벌은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출연이 확정됐다. 첫날 22일에는 자넬 모네(Janelle Monáe), 그래미 10회 수상의 전설적인 재즈 트럼페터 아투로 산도발(Arturo Sandoval), 세븐틴의 '메보즈' DxS 도겸X승관, 싱어송라이터 장범준 등이 무대에 오른다. 23일에는 그래미 7회 수상, 재즈·팝 등 장르를 초월한 존 바티스트(Jon Batiste), 에픽하이, 백예린, NCT의 두 멤버 태용과 해찬이 각자의 색깔로 무대를 채운다. 24일에는 그래미 14회 수상에 빛나는 재즈계의 전설 허비 행콕(Herbie Hancock), 메데스키 마틴 앤 우드(Medeski Martin & Wood), 혁오, 실리카겔이 참여한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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