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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삼성금거래소와 금 신탁 신상품 개발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7 10:41

수정 2026.05.07 10:41

신상품 개발, 출시, 운용, 관리 등 협력

NH농협은행 투자상품·경영지원부문 박현동 부행장(오른쪽)과 삼성금거래소 최은주 대표이사(왼쪽)가 6일 서울 중구 소재 NH농협은행 로얄챔버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 투자상품·경영지원부문 박현동 부행장(오른쪽)과 삼성금거래소 최은주 대표이사(왼쪽)가 6일 서울 중구 소재 NH농협은행 로얄챔버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NH농협은행이 '삼성금거래소'와 금 실물 신탁 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7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금 실물 기반 자산관리 시장 확대에 대응하고,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신뢰성 있는 투자 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금 실물 신탁 신상품의 개발, 출시, 운용 및 관리 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양사는 각자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해 금 실물 기반 신탁상품을 도입하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마련함으로써 고객의 자산관리 선택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투자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 실물 기반 신탁상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자산관리 수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