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회 붕괴의 마지막 퍼즐
조광한 최고위원이 4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은 지금 철권통치 시대... 독재의 끝은 비참할 것"이라며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조 최고위원은 "공권력의 악용, 입법권의 남용, 사법권의 오용이 판치는 참담한 현실"이라며, "범죄 행위를 백지화시키는 특검은 대한민국 사회 붕괴의 마지막 퍼즐"이라고 말했다.
조 최고위원은 무솔리니, 히틀러, 차우셰스쿠 등 역사 속 독재자들을 거론하며 "철권통치를 했던 독재자들의 끝은 비참했음을 역사가 기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주권자의 무관심이 권력을 괴물로 만든다"며,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 더 큰 국가적 재앙이 오기 전에 이 위험한 질주를 멈춰 세워달라"고 호소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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