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전 총장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 혐의 관련
특검팀은 7일 언론공지를 통해 이날 오후 2시부터 권영빈 특검보의 현장 지휘에 따라 광주광역시 소재 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에서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지난달 24일부터 이프로스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을 이어오고 있다.
특검팀은 이와 관련해 "심 전 총장의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 혐의와 관련해 지난번 야간에 중지했던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재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심 전 총장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지시로 계엄 당시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한 것으로 의심한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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