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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융합 서울연합회 민관 합동 생산성 향상 지원단 출범 참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7 14:42

수정 2026.05.07 14:42

중소기업융합 서울연합회 민관 합동 생산성 향상 지원단 출범 참여

중소기업융합 서울연합회가 정부 및 주요 경제단체와 협력해 중소기업의 생산성 혁신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서울 중구 소재 컨벤션센터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융합 서울연합회 등과 함께 생산성 향상 지원단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지원단은 산업 현장의 장시간 근로 관행을 개선하고 기업의 전반적인 생산 역량을 높이기 위해 조성된 민관 협력 기구다. 정부는 인공지능 기술 도입과 스마트공장 구축 등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술적 지원과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며, 참여 단체들은 회원사 참여 독려와 현장 안착을 위한 협력을 분담하게 된다.

행사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오기웅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등 정부 및 경제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중소기업융합 서울연합회는 지역 사업주단체를 대표해 이번 협약에 참여했으며, 임재환 중소기업융합 서울연합회 회장이 서명자로 나서 중소기업 현장의 현실적인 여건과 정책 제안을 전달했다. 임 회장이 경영하는 유비온의 경우 유연근무제의 일환으로 주 4.5일 근무제를 시행하는 조직 운영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중소기업융합 서울연합회는 향후 생산성 향상과 기업 간 협업 모델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지속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