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퀀텀 등 분야서도 실질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롭 예튼 네덜란드 총리와 첫 통화를 갖고 취임을 축하했다. 예튼 총리는 지난 2월 취임했으며 네덜란드의 역대 최연소 총리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예튼 총리와 통화를 하게 돼 기쁘다"면서 예튼 총리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가 한·네덜란드 수교 6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임을 언급하고, 특히 양국이 반도체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과 더불어 인공지능(AI), 퀀텀 등 분야에서도 실질협력 확대를 위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자는 뜻을 밝혔다.
예튼 총리도 이에 화답했다.
아울러 양 정상은 중동 사태 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양국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