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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에어부산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어린이 대상 항공안전체험 행사에 이어 세대별 맞춤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에어부산은 지난 7일 부산 강서구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제12회 효 문화축제'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간식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에어부산 객실승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 한 명 한 명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승무원들은 간식을 함께 나누고 대화를 이어가며 현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최근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항공 안전 체험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와 접점을 넓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지방 거점 항공사로서 지역 친화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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