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에서 박 청장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급증하는 5월 가정의 달에 청주의 대표 휴식처인 상당산성을 찾은 나들이객들에게 산불에 대한 긴장감을 늦추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박 청장은 또 △입산 시 라이터·담배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 내 취사 행위 근절 △산불 발견 시 신속한 신고 요령 등 산불예방 수칙도 안내했다.
박 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푸른 산림은 온 가족이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과정에서 산불예방이라는 안전수칙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