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최근 집에서 '특별한 한끼'를 선호하는 트렌드로 '홈 다이닝'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식재료를 고르는 것에서부터 조리 도구·공간 연출까지 식탁 위의 감성과 공간을 완성, 집에서의 한 끼를 하나의 경험으로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홈 다이닝 토털 페어'를 다채롭게 전개한다.
이번 행사의 경우 미식 재료와 도구, 식탁을 채우는 감성, 공간의 완성까지 각각의 브랜드를 세심하게 구성한 것이 돋보인다.
미식의 재료를 고르는 단계(올가·휘슬러), 식탁과 주방을 채우는 단계(마켓틸다), 공간 전체를 완성하는 단계(그리밋·백조싱크)로 고객이 집에서의 경험 전반을 한자리에서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프리미엄 식재료 브랜드 '올가' 매장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여기에다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같은 기간 주방 조리 브랜드 '휘슬러' 스페셜 위크를 마련해 냄비·압력솥·조리기구 등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식탁을 채우는 감성과 관련, 지하 1층 키네틱 스테이지에서 오는 21일까지 '마켓틸다' 프리미엄 수입 생활용품전을 운영한다.
공간의 완성 단계로는 '그리밋' 플랜테리어 팝업스토어에서 오는 14일까지 홍콩야자·파키라·킹벤자민·올리브·호접란 등 생화의 디테일을 살린 프리미엄 조화 화분 세트를 선보이며 일부 상품 할인도 병행한다.
아울러 오는 28일까지 프리미엄 주방 싱크볼 브랜드 '백조싱크' 팝업스토어를 열어 주방 수전 및 리모델링 제품도 소개한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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