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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장애 인식 개선 앞장... '장애 이해 퀴즈쇼' 봉사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0 10:06

수정 2026.05.10 10:06

에어프레미아 봉사동아리 '엔젤프레미아' 승무원들이 지난 9일 서울 강동구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장애 이해 퀴즈쇼'에서 봉사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제공
에어프레미아 봉사동아리 '엔젤프레미아' 승무원들이 지난 9일 서울 강동구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장애 이해 퀴즈쇼'에서 봉사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에어프레미아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엔젤프레미아'가 어린이 대상 장애 인식 개선 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단순 기부를 넘어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

에어프레미아는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엔젤프레미아가 지난 9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장애 이해 퀴즈쇼' 행사에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퀴즈와 체험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객실승무원들은 퀴즈쇼 진행 보조와 체험부스 운영 등을 맡아 참가 아동들과 직접 소통했다.

현장에서는 골든벨 카페, 휴대폰 액세서리 만들기, 사진 촬영 및 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됐다.

엔젤프레미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당 행사에 참여하며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내부에서는 객실승무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이 꾸준히 확대되는 분위기다.

김명호 에어프레미아 객실승무원은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젤프레미아는 지난해 3월 봉사동아리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과 유기견 보호소 봉사, 보육원 봉사활동 등 총 18차례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