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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나는 솔로런'서 체험 부스 운영…유무선 서비스 선봬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0 12:43

수정 2026.05.1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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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더 가벼워 GYM' 체험형 부스 운영

지난 9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6 나는 솔로런' KT 체험 부스에서 고객들이 체험하고 있다. KT 제공
지난 9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6 나는 솔로런' KT 체험 부스에서 고객들이 체험하고 있다. KT 제공

[파이낸셜뉴스] KT는 러닝 열풍과 예능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결합한 체험형 마케팅에 나섰다. KT는 지난 9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6 나는 솔로런' 행사에 마라톤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KT와, 더 가벼워 GYM'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 인터넷·미디어 서비스를 체험형 콘텐츠로 선보였다.

10일 KT에 따르면 '2026 나는 솔로런'은 ENA, SBS 플러스, 촌장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한 행사다.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10km 코스로 진행됐으며 약 5000명이 참가했다.



KT는 체험형 부스를 열고 유무선 서비스인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요고 인터넷, 지니 TV 모든G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부스에서는 '오직 KT에서만! 추가 요금 없이 가볍게'라는 메시지와 함께 멀리뛰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요고 인터넷 부스에서는 '품질은 그대로, 요금은 가볍게' 콘셉트의 스피드 게임을 통해 빠른 인터넷 속도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지니 TV 모든G 부스에서는 '260여 개 채널과 16만여 편 VOD를 가볍게'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인공지능(AI)이 얼굴을 분석해 '나는 솔로' 캐릭터로 매칭해 주는 '나는 솔로 캐릭터 매칭 AI 포토' 체험을 제공했다.

KT는 현장 방문객에게 스포츠 손목 보호대, 스포츠 타월 등 러닝 용품을 선착순 증정했다. 또 완주자 대상 '메달 매칭 이벤트' 참여자에게 커피 교환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기도 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후 추첨을 통해 호텔 식사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상품 상담을 신청한 뒤 상담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온 러닝 벨트(1명), 온 러닝 조끼(3명), 애플 무선 이어버드(3명) 등 인기 러닝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 참여형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