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6분께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에 있는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검은 연기가 난다'고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화상과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었으며, 해당 동 주민 4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86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 등을 파악 중이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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