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부터 계약서 작성까지 무료
이번 사업은 해외 바이어로부터 구매 문의를 받은 중소기업이 계약 성사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수출 실무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무역 전문가가 기업별로 1대 1 맞춤형 지원에 나서 바이어 문의의 진위 여부 확인부터 거래 조건 협상, 계약 검토, 계약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돕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중진공은 11월 말까지 상시 신청을 받아 약 100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과정에서는 서류 평가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진공 관계자는 "해외 바이어와 연결됐음에도 수출 실무 경험 부족으로 계약을 성사시키지 못하는 중소기업이 적지 않다"며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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