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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만 5곳" 제주영어교육도시 수요 품었다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0 18:42

수정 2026.05.10 18:42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주목

"국제학교만 5곳" 제주영어교육도시 수요 품었다

한화 건설부문이 제주영어교육도시 인근 지역에 조성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조감도)'가 5번째 국제학교 착공에 따른 수혜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10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 따르면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은 지난달 28일 제주신화월드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FSAA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명문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FSA)'의 첫 글로벌 캠퍼스로, STEM 교육 중심의 이공계 특화 사립학교다.

졸업생의 75%가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 상위 50개 대학에 진학하는 등 상위 1%의 명문학교인 FSA의 글로벌 캠퍼스 착공이 본격화됨에 따라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특히 영어교육도시 학생 정원이 크게 증가할 예정이어서 인근에서 분양 중인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단지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교육 수요가 풍부하며 단지 내 셔틀버스를 운영해 통학 및 출퇴근 편의를 지원한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