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열린 분당 양지마을 소유주 대상 예비 신탁서 합동 설명회에 대신자산신탁이 단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이날 합동 설명회에는 예비신탁업자 최종 후보로 선정된 대신자산신탁과 우리자산신탁이 참여하기로 했다. 그러나 우리자산신탁이 지난 8일 주민대표단에 합동 설명회 및 입찰 참여가 어렵다는 의사를 밝히며 대신자산신탁만 참여하게 됐다. 대신자산신탁은 설명회에서 하이엔드 브랜드인 '나인원'을 제안했다.
최아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