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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형 이벤트로 현장 소통 강화
기록 프린팅·게임 프로그램 진행
11일 한독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나는 SOLO 콘셉트를 접목한 러닝 이벤트로, 참가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독은 현장에서 참여형 게임과 기록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독은 '등에 케토톱 붙여줄 영철과 옥순을 찾아요'를 콘셉트로 한 브랜드 체험 부스를 진행했다. 케토톱 액티브 쿨은 소염진통작용과 함께 시원한 냉감을 더한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다.
이와 함께 완주자들을 대상으로 개인 기록을 즉석에서 인쇄해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기록 인증과 사진 촬영, SNS 공유 등을 통해 행사에 참여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제약·헬스케어 기업들이 제품 중심 홍보를 넘어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편, 케토톱은 1994년 출시된 이후 근육통·관절 통증 완화용 외용제 시장에서 꾸준히 판매돼 왔다. 최근에는 냉감 기능을 강화한 제품군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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