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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켄드, 7년 만에 한국 무대…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열린다

홍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1 15:13

수정 2026.05.11 15:13

위켄드, 7년 만에 한국 무대…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열린다 /사진=파이낸셜뉴스
위켄드, 7년 만에 한국 무대…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열린다 /사진=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팝 아이콘' The Weeknd가 국내 팬들과 다시 만난다.

현대카드는 오는 10월 7~8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위켄드의 글로벌 투어 'After Hours Til Dawn' 일정 가운데 하나로 진행된다.

이번 무대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시리즈 가운데 세 번째로 열리는 10만명 규모의 공연이다. 앞서 Coldplay와 Bruno Mars 공연이 대형 스타디움 콘서트로 펼쳐진 바 있다.



위켄드는 알앤비를 기반으로 힙합·일렉트로닉 요소를 결합한 음악 스타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아티스트다. 특히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월간 청취자 1억명을 돌파한 최초의 가수로 기록됐으며, 대표곡 Blinding Lights는 누적 50억 스트리밍을 넘어서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내한 공연은 위켄드가 한국 팬들과 만나는 두 번째 대형 무대다.
그는 지난 2018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공연 이후 약 7년 만에 다시 국내 무대에 선다. 공연 오프닝은 일본 힙합 듀오 Creepy Nuts가 맡는다.


현대카드 측은 "커리어 정점에 오른 위켄드의 압도적인 라이브와 대형 스타디움 연출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