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신성환 금통위원 후임에 Fed 출신 김진일

김태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1 17:14

수정 2026.05.11 17:20

현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김진일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후보자. 한국은행 제공
김진일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후보자. 한국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은행은 신성환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후임으로 김진일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추천됐다고 11일 발표했다. 한국은행법 제13조에 따라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이 추천했고,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별도 인사청문회는 거치지 않는다. 임기는 신 위원의 임기가 끝나는 다음날(13일) 시작된다. 기간은 4년으로,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김 후보자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박사 학위는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받았다.

김 후보자는 지난 2010년 고려대 교수로 오기 전 주로 미국에서 근무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경제학자, 조지타운대학교 비상임교수, 버지니아대학교 경제학과 조교수, Fed 선임경제학자 등의 이력을 갖고 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