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원 보증은 전자상거래 담보용 보증 서비스로, 이번 도입을 통해 스틸샵에서는 외상 결제가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기존 현금·카드 결제에 더해 외상거래 방식까지 갖추며 결제 시스템을 완비하게 됐다. 회사 측은 철강 전자상거래 이용 고객의 특성을 반영해 소량·다회 구매 고객사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스틸샵은 신용보증기금과의 연계를 통해 보증 신청부터 발급, 한도 관리까지 전 과정을 플랫폼 내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스틸샵 이용 고객사는 복잡한 금융 절차 없이 외상거래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철강재 주문부터 수령까지의 리드타임이 단축되고, 자금 운용 효율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틸샵은 결제 수단 다변화를 통해 신규 고객 유입과 재구매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