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가수 임영웅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267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11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집계된 5월 1주차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31만4939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2위 이찬원(7만 837표)과의 격차가 큰 상황이다.
특히 임영웅은 267주,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한 주도 빠짐없이 1위 자리를 지켜온 셈이다. 반짝이는 인기가 아니다.
팬덤의 실질적인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 지표에서도 임영웅은 독보적이었다. 3만 2517개로 2위 이찬원(6932개)을 크게 앞섰다. 이어 박지현(1014개), 지민 방탄소년단(1002개), 박창근(979개), 송가인(939개), 영탁(789개), 진 방탄소년단(700개), 슈가(485개) 순으로 집계됐다.
평점랭킹 전체 순위는 임영웅에 이어 이찬원, 박창근(9439표), 이병찬(9135표), 지민 방탄소년단(9177표), 송가인(7920표), 영탁(7075표), 박지현(6752표), 진 방탄소년단(6311표), 뷔 방탄소년단(4274표) 순이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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