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이게 진짜 수업이다' 부산교육청, 초등 수업 공개 콘서트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2 09:42

수정 2026.05.12 09:42

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시교육청은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초등 우수 수업 공개 및 수업 콘서트 '수업이 내일이다'를 오는 13일 오후 부산교육대 부설초등학교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업이 내일이다는 부산 초등교육을 대표하는 수업 나눔 행사로,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나누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 지역 초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부산교육대학교 교수, 전국 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교원, 예비교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는 '학생 질문 중심 탐구 수업'을 중심으로 주제 발표와 함께 11개 교과 및 특수교육 수업공개와 수업 콘서트를 운영한다.
학생의 질문에서 배움이 시작되고, 질문을 바탕으로 스스로 탐구하며 사고를 확장해 가는 수업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깊이 있는 학습 실현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수업 콘서트에서는 공개수업 교사와 참관 교사가 함께 수업의 설계 의도와 준비과정,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전략 등을 자유롭게 나누며 참여와 성찰 중심의 수업 나눔을 이어간다.


이강국 교육감 권한대행은 "수업이 내일이다가 교사들의 우수한 수업 실천과 고민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되어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