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는 5월 23일 본원에서 우주탐사를 주제로 한 대중강연 프로그램 'Moon to Mars, 과학도시 대전과 함께하는 KASI 스페이스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Moon to Mars(M2M)는 '달에서 화성까지' 간다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프로그램으로, 달에 인류를 보낸 후 이를 거점으로 삼아 화성 유인탐사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천문연 조중현 박사가 우주에서의 교통사고와 추락사고를 감시하는 우주위험 연구 분야를 소개하고, 과학커뮤니케이터 지구로 활동하고 있는 이은지 연합대학원생이 달 착륙 및 탐사에 대한 강연을 펼쳐진다.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 이후에는 한국천문연구원 본원의 우주탐사 주제 대표 연구실인 탐사과학운영실과 우주위험감시실 등을 방문한다. 탐사과학운영실은 현재 달 탐사 관련 운영실로 다누리에 탑재된 편광카메라가 촬영한 달 그리고 현재 개발 중인 달 착륙선의 탑재체 모형들을 확인할 수 있다.
'Moon to Mars, 과학도시 대전과 함께하는 KASI 스페이스 아카데미'는 우주탐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전문 프로그램의 필요에 따라 시리즈로 진행 중이며, 천문연과 대전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한다. 특히 이번 상반기 행사는 5월27일 우주항공의 날을 기념해 우주항공 주간 중에 개최된다. 행사 접수는 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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