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KB국민은행, 장애 청년 대학생에 노트북 전달

예병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2 13:43

수정 2026.05.12 13:43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열린 ‘KB신입장애대학생 노트북 지원사업 전달식’에 참여한 청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국민은행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열린 ‘KB신입장애대학생 노트북 지원사업 전달식’에 참여한 청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국민은행
[파이낸셜뉴스] KB국민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KB신입장애대학생 노트북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은 KB국민은행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경제적 부담과 정보 접근의 제약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장애대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과 미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은행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함께 지난 2009년부터 '신입 장애대학생 노트북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18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입 장애대학생 132명에게 최신형 노트북을 전달했으며, 누적 지원 인원은 총 2289명에 달한다.

또 디지털 학습 보조기기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성장과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