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권 전체 매출액 333%
면 지역 매출액 436% 증가
【파이낸셜뉴스 연천=김경수 기자】 경기 연천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사업 시행에 따른 소비 진작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12일 연천군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지급된 농어촌기본소득은 164억이다. 이 중 약 136억이 소비됐다.
지역화폐 사업 시행 전 한 달(2026년 1월 27일~2월 26일) 대비 매출액은 전체 333%, 면 지역은 436% 증가했다.
가맹점도 늘어났다.
연천군 관계자는 "미용실 등 생활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면 지역 신규 창업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중앙부처에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농어촌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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