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11, 12화 금토에 방송
[파이낸셜뉴스] 이번주 종영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안방극장 시청률뿐만 아니라 화제성 지수 1위에 디즈니+ TOP 10 TV쇼 부문 글로벌 3위(비영어 1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순위는 방영 직후 5위로 출발해 한 계단씩 꾸준히 오르고 있다.
11일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21세기 대군부인'은 디즈니+ TOP 10 TV쇼 부문 글로벌 3위, 비영어 1위 자리에 올랐다. 일본, 대만, 브라질, 페루 등 총 15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중남미 지역에서 압도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안방 극장 시청률도 상승세다. 지난 9일 방송된 10회 시청률은 수도권 13.5%, 전국 13.3%, 2054 5.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OTT 드라마 화제성 역시 첫 방송 이후로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12일 기준 화제성을 구성하는 지표인 뉴스, 동영상, VON 모두 1위를 차지했다.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아이유(성희주 역)가 2위, 변우석(이안대군 역)이 1위를 하며 6주 연속 최상위권에 랭크됐다.
팝업스토어 연다
MBC는 '21세기 대군부인'의 인기에 힘입어 오는 19~28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 에픽서울에서 팝업스토어 '왕실의 문이 열린다'를 오픈한다.
12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이러한 소식을 전하며 온라인 사전 예약은 13일 오후 6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시작된다고 밝혔다. 1인 1매로 제한하며, 철저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입장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주 종영을 앞두고 공동 제작사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애청자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예고했다. 바로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 OST 마지막 주자로 나서게 된 것.
11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안대군' 변우석이 직접 참여한 '21세기 대군부인'의 마지막 OST를 오는 15일 공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원은 앞서 공개된 '21세기 대군부인' OST 라인업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히든카드'다. 변우석은 앞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OST '소나기'로 국내외 음원 차트를 휩쓴 바 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라는 가상의 설정을 바탕으로 그려내는 두 남녀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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