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교촌에프앤비, 중동불안·고환율 속 1분기 매출 1233억원 ·전년비 1.0% 감소

박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2 16:37

수정 2026.05.12 15:58

영업이익 53억원…전년 比 50.6% 급감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교촌 팝업스토어가 마련됐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교촌 팝업스토어가 마련됐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파이낸셜뉴스] 교촌에프앤비는 연결 기준 올해 1·4분기 매출이 123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245억원) 대비 12억원(1.0%)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07억원) 대비 54억원(50.6%) 급감했다. 당기순이익은 66억원에서 34억원으로 32억원(48.7%) 감소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올해 초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AI) 장기화, 중동 정세 불안, 고환율 등 대외 변수에 따른 원자재 수급과 원가 상승 영향이 매출과 수익성에 반영됐다"며 "5월에는 월드컵과 프로야구 마케팅 등을 진행하고 있어 매출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