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찰 분석 결과, 최근 3년간 어린이 사고는 하교 시간대인 오후 2~6시에 전체의 절반가량(49.6%)이 집중됐다.
이에 경찰은 등교 시간대 합동 캠페인과 더불어, 서울 31개 전 경찰서에서 하굣길 집중단속을 벌인다. 단속 대상은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 이륜차 보도 통행, 불법 주·정차 등이다.
경찰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음주운전과 불법 주·정차는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다.
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