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트럼프 "쿠바가 도움 요청…실패한 국가지만 대화할 것"

한승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2 21:59

수정 2026.05.12 21:58

[워싱턴=AP/뉴시스]미국과 이란이 핵 문제에서 또다시 이견 조정에 실패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군사적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란은 핵 시설 결사 방어와 함께 '공격시 우라늄 90% 농축'을 공언하는 등 강하게 맞받고 있다. 양국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미중 정상회담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6.05.12. /사진=뉴시스
[워싱턴=AP/뉴시스]미국과 이란이 핵 문제에서 또다시 이견 조정에 실패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군사적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란은 핵 시설 결사 방어와 함께 '공격시 우라늄 90% 농축'을 공언하는 등 강하게 맞받고 있다. 양국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미중 정상회담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6.05.12.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쿠바가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며 "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설명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에서 "어떤 공화당 누구도 쿠바에 대해 나에게 이야기한 적이 없다. 쿠바는 실패한 국가이며, 오직 한 방향, 즉 몰락으로만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쿠바는 도움을 요청하고 있고, 우리는 대화할 것이다!!! 그동안 나는 중국으로 간다!"라고 글을 올렸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