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쿠바가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며 "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설명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에서 "어떤 공화당 누구도 쿠바에 대해 나에게 이야기한 적이 없다. 쿠바는 실패한 국가이며, 오직 한 방향, 즉 몰락으로만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쿠바는 도움을 요청하고 있고, 우리는 대화할 것이다!!! 그동안 나는 중국으로 간다!"라고 글을 올렸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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