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가 구글 제미나이-유튜브와 손잡고 '유튜브 팬페스트 2026'에 참여한다.
LG유플러스는 '심플리. U+' 콘셉트의 인공지능(AI) 체험형 팝업 부스 '심플리. U+ 마음우체국'을 운영한다.
모바일 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심의 소통에 익숙해 실제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손글씨 편지를 써본 경험이 적은 세대를 고려해 편지와 AI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소통 경험을 기획했다.
관람객이 키오스크를 통해 전하고 싶은 대상과 메시지를 입력하면, AI가 내용을 심플하게 정리해 편지 형태로 출력해준다.
상황 기반 미션 시나리오에 따라 마음접수국, 우표발권소, 마음발송국, 특별미션 존으로 구성됐다.
각 체험 과정에는 LG유플러스의 생활 밀착형 AI 기술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특별미션' 존에서는 AI 에이전트 '익시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별도의 설명 없이도 AI가 일상 속 소통을 어떻게 돕는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오는 16일 서울 성수동에서 LG유플러스 크리에이터와 대학생 서포터즈가 참여하는 '2026 U+ 크리에이터스 데이'를 진행한다. U+부스터스와 유쓰피릿을 중심으로 약 180여명이 참석해 메가 크리에이터 토크세션과 구글·유튜브 트렌드 특강 등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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