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폴리스 캠퍼스 등 20개 과제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시동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는 지난 12일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에서 '2026 특구육성사업 착수회'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올해 부산특구본부는 '딥테크 중심의 기술사업화'와 '해외 진출 지원체계 조성' 두 축을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이를 위해 지역 내 출연연구원, 대학, 유망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딥테크 창업 및 공공기술 사업화를 활성화해 해외시장을 노리는 글로벌 기술사업화 확대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기술사업화 시작 단계부터 맞춤형 기획, 후속사업 연계, 매칭 등에 나서 전주기 기술사업화 체계를 집중 지원하게 된다.
올해 특구 육성사업은 총 5개 사업, 20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핵심 5개 사업은 '전략기술 발굴과 연계'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이노폴리스 캠퍼스' '지역혁신 실증 프로젝트 기획' '지역혁신 실증 스케일업'이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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